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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데이즈] 175엔의 행복! 이동 중에도 간편하게 즐기는 ‘바스크 치즈케이크풍 타르트’ 솔직 후기

JR 동일본 역 구내에 위치한 편의점 ‘뉴데이즈(NewDays)’. 세븐일레븐이나 로손 같은 대형 편의점에 비해 매장 수는 적지만, 매력적인 오리지널 상품을 다채롭게 선보이고 있습니다. 디저트 라인업 역시 탄탄하여 지금까지 여러 오리지널 치즈 디저트를 소개해 드렸는데요. 이번에 소개해 드릴 제품 역시 뉴데이즈의 오리지널 신메뉴인 ‘바스크 치즈케이크풍 타르트’입니다.

目次

이동 중에도 깔끔하게 먹기 좋은 치즈 타르트

세금 포함 175엔에 판매되는 제품으로, 손바닥에 쏙 들어오는 표준적인 아담한 크기입니다.

포장 봉지를 열어보면 가운데가 접히는 종이 트레이가 받쳐져 있는 점이 눈에 띕니다. 이 트레이를 잡고 먹으면 타르트에 직접 손을 대지 않고도 위생적으로 즐길 수 있습니다. 이동 중이나 야외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한 이런 세심한 배려는 역 구내 편의점인 뉴데이즈다운 디테일입니다.

타르트의 외관을 살펴보겠습니다. 짙은 갈색의 타르트 도우에 짙은 갈색의 필링이 채워져 있습니다. 바스크 치즈케이크의 핵심 특징인 표면의 짙은 그을림이 잘 구현되어 있습니다.

바스크 치즈케이크라고 하면 단면이 촉촉하게 녹아내리는 질감을 떠올리기 마련이지만, 이 제품은 일반적인 베이크드 치즈 타르트와 크게 다르지 않은 안정적이고 단단한 형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시식 후기

바깥쪽 타르트 도우는 바삭바삭하여 씹는 식감이 경쾌합니다. 속의 필링은 부드러운 푸딩 같은 탄력과 함께 계란의 고소함, 프레시 치즈를 연상시키는 크리미한 풍미, 그리고 캐러멜라이징된 달콤함이 어우러집니다. 이것이 타르트 도우의 소박한 풍미와 어우러져 다채롭고 풍성한 맛을 완성합니다.

정통 바스크 치즈케이크처럼 사르르 녹아내리는 텍스처는 아니지만, 필링을 단단하게 고정해 둔 것은 이동 중에 흘리지 않고 편하게 먹을 수 있도록 배려한 설계로 보입니다. 한편 캐러멜의 쌉싸름한 맛과 치즈의 고소한 깊이감의 대비를 통해 바스크 치즈케이크 특유의 풍미를 훌륭하게 재현해 냈습니다.

총평하자면 200엔 미만의 부담 없는 가격대에서 즐길 수 있는 가벼운 디저트로서 나무랄 데 없는 완성도입니다. 뉴데이즈 상품은 SNS 등에서 크게 화제가 되지 않는 편이라 무심코 지나치는 분들이 많지만, 이번에 소개한 타르트 외에도 알찬 디저트가 가득하니 JR 역을 이용하실 때 꼭 한번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상품 정보

  • 판매처: 뉴데이즈 (NewDays)
  • 상품명: 바스크 치즈케이크풍 타르트
  • 가격: 175엔 (세금 포함)
  • 열량: 281kcal
  • 제조원: 야마자키 제빵 (山崎製パ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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