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프리미엄 디저트 숍 ‘야츠도키(YATSUDOKI)’에서 이번 가을 신메뉴로 선보인, 샤인머스캣을 아낌없이 얹은 치즈 타르트를 직접 구매해 보았습니다.
5층 구조의 레어 치즈 타르트 위에 듬뿍 얹어진 샤인머스캣
이번에 구매한 ‘야마나시현산 샤인머스캣 프로마주 타르트’의 ‘프로마주(Fromage)’는 프랑스어로 치즈를 뜻합니다. 즉, 샤인머스캣을 더한 레어 치즈 타르트입니다.
15cm 홀 사이즈와 조각 케이크 2가지 형태로 판매되며, 이번에는 조각(커트)으로 구매했습니다. 가격은 세금 포함 529엔입니다. 모브랜드인 샤트레제와 비교하면 살짝 가격대가 높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일반 서양 제과점 케이크와 비교하면 결코 비싸지 않은 합리적인 가격입니다. 이 가격에 절반으로 자른 샤인머스캣이 무려 7조각이나 듬뿍 올라가 있습니다.


본체는 볼 형태의 타르트 시트를 베이스로 레어 치즈 크림, 스펀지케이크, 화이트 초콜릿, 커스터드 크림을 섞은 휘핑크림이 겹겹이 쌓여 있습니다. 또한 테두리에는 잘게 부순 고소한 견과류가 토핑되어 있습니다.


크림치즈는 프랑스산을 사용하였으며, 샤인머스캣은 상품명 그대로 과일의 명산지인 야마나시현산입니다.
베이스가 되는 케이크는 총 5층 구조를 이룹니다. 스펀지와 휘핑크림을 조합한 것은 가격 부담을 낮추기 위한 목적도 있겠지만, 500엔대 케이크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 정성이 가득 담겨 있습니다.
시식 후기

토핑된 샤인머스캣은 씨가 없어 먹기 편합니다. 입에 넣는 순간 과즙이 톡 터지며 청량하고 싱그러운 달콤함을 전해줍니다.
본체인 레어 치즈 타르트는 폭신한 휘핑크림의 부드러움, 촉촉한 스펀지, 부드럽고 매끄러운 레어 치즈, 그리고 바삭바삭한 타르트 도우까지 다채로운 식감의 조화를 자랑합니다. 치즈의 풍미가 지나치게 강하지 않아 부담스럽지 않으며, 밀키한 부드러움에 커스터드 특유의 계란 풍미와 고소한 타르트지가 어우러져 다층적인 깊은 감칠맛을 즐길 수 있습니다.


특유의 군내나 과한 느끼함 없이 깔끔하고 담백하여, 디저트를 좋아하는 분이라면 누구나 호불호 없이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케이크입니다.
샤인머스캣을 활용한 레어 치즈 타르트는 최근 몇 년 동안 매년 9월마다 재출시되며 가을의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 잡았습니다. 샤트레제에 비해 매장 수가 많지는 않지만, 시즌 한정 대표작다운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합니다. 샤인머스캣의 싱그럽고 청량한 단맛을 만끽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상품 정보
- 매장: Châteraisé PREMIUM YATSUDOKI (샤트레제 프리미엄 야츠도키)
- 상품명: 야마나시현산 샤인머스캣 프로마주 타르트
- 가격: 529엔 (세금 포함)
- 열량: 330kcal
- 비고: 기간 한정 판매


■ 본 기사는 일본어로 작성된 원문을 번역한 글입니다 (원문 기사).
